“이 증상! 치매가 보내는 경고입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들이 밝혀낸 치매가 찾아올때 나타나는 신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치매 징후는 치매 환자의 60~80%가 앓는다는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그 밖에도 치매를 의심할 수 있는 징후들은 다양한데요.

당시에는 사소하게 보일 수 있지만 방치하면 치매를 키우게 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떨어진 운전실력

평소와 다르게 급브레이크를 자주 밟거나 이상한 구간에서 유턴을 하는 등 운전 중 아찔한 일이 자주 발생한다면 치매 징후일 수 있습니다.

이슈텔러

치매에 걸리면 공간지각 능력과 반응속도, 판단력 등 운전에 꼭 필요한 능력들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레스코 연구소에 따르면 치매 환자들이 교통 사고를 낼 뻔한 상황이 정상인에 비해 2배 높았다고 합니다.

화와 욕설

사소한 일에도 버럭 화를 내거나 쉽게 욕설을 내뱉는 것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징후입니다.

행동 조절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기억력과 언어이해를 담당하는 측두엽에 이상이 생겨 전두측두엽 치매가 의심되기 때문입니다.

전두측두엽 치매의 발병 연령은 45~ 65세로 알츠하이머 치매에 비해 낮기 때문에 나이가 적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돈 관리

머리속에서 갑자기 돈 계산이 안되거나 물건을 구입할 때 더 많은 돈을 내는 등 돈 관리의 어려움을 겪는 것도 치매 증상 중 하나입니다.

치매 관련 실험을 진행한 미국 듀크대학 연구팀은 치매가 본격적으로 진행돼서야 돈을 계산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손상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부터 이미 진행되고 있음을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합니다.

단어 찾기 곤란증

치매 징후 환자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단어 찾기 곤란증이 생기기 때문에 에둘러 말하거나 말문이 막히거나 ‘그.. 저..’ 처럼 지시대명사를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 더 심각해지면 말이 아주 짧게 자주 끊어지거나 앞뒤가 맞지 않게 말하게 됩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은 ‘치매 환자들은 익숙한 옷을 입어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매일 같은 옷을 입는다, 더운 날씨에 옷을 겹겹이 껴입고 있다면 치매를 의심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치매 징후 환자는 기억력이 떨어지면서 똑같은 옷을 며칠째 입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늘어난 낮잠

낮잠이 길고 또 잦다면 이 역시 치매 신호일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수면의학부 연구팀 자료에 따르면 경도 인지 장애 진단을 받은 노인의 낮잠 시간은 정상인의 2배,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는 3배까지 늘어났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낮잠을 하루 1시간 이상 자는 노인는 치매 위험이 40% 높았다고 하는데요, 즉 과도한 낮잠은 치매 징후이기도 하면서 치매 위험을 증가시키는 원인이기도 한 것 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은 물론 수십 년간 겹겹이 쌓아 온 모든 기억도 잊게되는 치매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증후군 입니다.

초기에는 눈치채기가 힘들어 치매인 것도 모른체 한동안 방치 되기 쉽다고 합니다.

집에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시다면,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조기발견을 통해 빠른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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